상설전시
서울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은 25세의 젊은 나이에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매헌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생애와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뜻깊은 장소입니다.
건립 배경: 서울 서초구 양재시민의숲 내에 자리하고 있으며, 청년 시절 고향에서 펼친 농촌 계몽 운동부터 1932년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상하이 훙커우 공원 의거에 이르기까지 그의 짧지만 강렬했던 삶의 궤적을 담고 있습니다.
주요 특징: 전시실에는 거사 당일 아침 백범 김구 선생과 비장하게 맞바꿨던 회중시계, 두 아들에게 남긴 유서, 실제 투척했던 물통형 폭탄 모형 등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유물들이 생생하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오직 '조국의 독립'이라는 대의를 위해 개인의 모든 것을 던진 윤봉길 의사의 뜨거운 애국혼과 살신성인의 정신을 가슴 깊이 추모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