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윤동주
12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윤동주 선생님
민족에 대한 사랑과 독립의 회망을 노래한 민족시인
윤동주 선생님께서는 1917년 12월 중국 길림성화룡현 명동촌에서 태어나셨습니다. 명동촌은 1899년 2월 함경북도 종성 출신의 문병규, 김약연, 남종구와 회령 출신의 김하규 네 가문의 식솔 140여명이 집단 이주해 세운 한인마을로, 북간도 한인 이주사에 이정표를 마련한 곳이었습니다. 1936년, 윤동주 선생님께서는 중국동삼성에 있는 민족학교인 명동학교를 졸업한후 광명중학교에 진학하여 시작품을 통한 항일민족정신의 기초를 닦으셨습니다. 1938년, 연희전문학교에 진학한 후 송몽규 선생님 등과 함께 민족정신과 조국의 독립에 대하여 토론하였으며, 서시, 별헤는 밤, 무서운 시간, 또다른 고향 등 많은 항일민족시를 발표하면서 민족의 항일정신을 고취시켰습니다.
1942년 교토에 있는 동지사대학의 영문과에 입학한 후 동지인 송몽규 · 장성언 등과 만나 일제의 강제적인 장병제를 반대하며 제항정신을 담은 시작품을 발표해나가시다, 조선의 독립과 민족문화의 수호를 선동했다는 죄목으로 일본 특고경찰에 체포되셨습니다. 1944년 3월, 교토지방재판소에서 장역 2년형을 언도받고 옥고를 치르시던 중, 1945년 2월 16일 원인불명의 사인으로 호쿠오카형무소에서 29세의 짧지만 굵은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윤동주 선생님께서는 독립투쟁의 일선에서 장렬하게 산화한 투사도 아니었고, 당대에 이름이 널리 알려진 시인도 아니셨습니다. 그러나 공부나 시도 생활이 되에야 한다며, 자신의 시와 삶을 일치시키려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워했던 그의 시정신은 어느 투사 못지않게 치열한 바가 있었습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위 서시의 구절처럼, 선생님께서는 모진 풍파 속에서도 독립을 희망하는 마음으로 죽음의 나락에 빠진 민족을 사랑하셨고, 자신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며 한 몸을 바쳤습니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에 1990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독립기념관과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는 선생님의 뜻과 공적을 기리기 위해 별도의 전사실을 마련하여 관련자료를 12월 한달간 전시하는 한편, 순국선열유족회에서도 이 달의 독립운동가학술강연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천안 독립기념관 : 041)560-0221~6 독립문공원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 02)360-9750 순국선열유족회 : 02365-4388
항일 민족시를 발표하고 재일 유학생으로 독립운동을 시도하다 옥중 순국
민족에 대한 사랑과 독립의 회망을 노래한 민족시인
윤동주 선생님께서는 1917년 12월 중국 길림성화룡현 명동촌에서 태어나셨습니다. 명동촌은 1899년 2월 함경북도 종성 출신의 문병규, 김약연, 남종구와 회령 출신의 김하규 네 가문의 식솔 140여명이 집단 이주해 세운 한인마을로, 북간도 한인 이주사에 이정표를 마련한 곳이었습니다. 1936년, 윤동주 선생님께서는 중국동삼성에 있는 민족학교인 명동학교를 졸업한후 광명중학교에 진학하여 시작품을 통한 항일민족정신의 기초를 닦으셨습니다. 1938년, 연희전문학교에 진학한 후 송몽규 선생님 등과 함께 민족정신과 조국의 독립에 대하여 토론하였으며, 서시, 별헤는 밤, 무서운 시간, 또다른 고향 등 많은 항일민족시를 발표하면서 민족의 항일정신을 고취시켰습니다.
1942년 교토에 있는 동지사대학의 영문과에 입학한 후 동지인 송몽규 · 장성언 등과 만나 일제의 강제적인 장병제를 반대하며 제항정신을 담은 시작품을 발표해나가시다, 조선의 독립과 민족문화의 수호를 선동했다는 죄목으로 일본 특고경찰에 체포되셨습니다. 1944년 3월, 교토지방재판소에서 장역 2년형을 언도받고 옥고를 치르시던 중, 1945년 2월 16일 원인불명의 사인으로 호쿠오카형무소에서 29세의 짧지만 굵은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윤동주 선생님께서는 독립투쟁의 일선에서 장렬하게 산화한 투사도 아니었고, 당대에 이름이 널리 알려진 시인도 아니셨습니다. 그러나 공부나 시도 생활이 되에야 한다며, 자신의 시와 삶을 일치시키려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워했던 그의 시정신은 어느 투사 못지않게 치열한 바가 있었습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위 서시의 구절처럼, 선생님께서는 모진 풍파 속에서도 독립을 희망하는 마음으로 죽음의 나락에 빠진 민족을 사랑하셨고, 자신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며 한 몸을 바쳤습니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에 1990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독립기념관과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는 선생님의 뜻과 공적을 기리기 위해 별도의 전사실을 마련하여 관련자료를 12월 한달간 전시하는 한편, 순국선열유족회에서도 이 달의 독립운동가학술강연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천안 독립기념관 : 041)560-0221~6 독립문공원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 02)360-9750 순국선열유족회 : 02365-4388
항일 민족시를 발표하고 재일 유학생으로 독립운동을 시도하다 옥중 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