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3.1운동을 도운 호주의 독립운동가들
부산 일신여학교 3.1운동을 도운 호주 여선교사
마가렛 샌더먼 데이비스 (Margaret Sandeman Davies, 교장):
3.1운동 발생 당시 교장으로서 학생들에게 교칙을 어기지 않도록 경고했으나, 시위가 발생하자 교사 호킹과 함께 학생들을 귀가시키고 보호하려 했습니다.
시위 직후 일본 순경에게 체포되어 구금 및 취조를 받았으며, 1919년 3월 17일 사건에 대한 상세한 진술서를 작성해 기록을 남겼습니다.
이사벨라 멘지스 (Isabella Menzies, 기숙사 사감):
학생들이 3.1운동을 준비하는 것을 알고도 막지 않았으며, 오히려 태극기를 만들 때 깃대를 제공하고 제작 도구를 보관해 주었습니다.
시위 당시 기숙사를 지키며 학생들을 보호했으며, 이후 주동 학생들의 증언에 따라 체포되어 취조를 받았습니다.
데이지 호킹 (Daisy Hocking, 교사):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교장 데이비스와 함께 시위 학생들을 설득하여 귀가시키려 했으며, 이 과정에서 교장 데이비스와 함께 시위 선동 혐의로 검속되었습니다.
일제 측 자료에는 그녀가 학생들과 함께 만세 시위에 참여하고 권유했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이후 경남 지역의 신사참배 거부 운동을 후원하기도 했습니다.
일신여학교의 3.1운동은 1919년 3월 11일 저녁에 발발하여 경남 지역 3.1운동의 효시가 되었으며, 여교사와 여학생들이 주도한 대표적인 여성 독립운동으로 큰 의미를 지닙니다.
마가렛 샌더먼 데이비스 (Margaret Sandeman Davies, 교장):
3.1운동 발생 당시 교장으로서 학생들에게 교칙을 어기지 않도록 경고했으나, 시위가 발생하자 교사 호킹과 함께 학생들을 귀가시키고 보호하려 했습니다.
시위 직후 일본 순경에게 체포되어 구금 및 취조를 받았으며, 1919년 3월 17일 사건에 대한 상세한 진술서를 작성해 기록을 남겼습니다.
이사벨라 멘지스 (Isabella Menzies, 기숙사 사감):
학생들이 3.1운동을 준비하는 것을 알고도 막지 않았으며, 오히려 태극기를 만들 때 깃대를 제공하고 제작 도구를 보관해 주었습니다.
시위 당시 기숙사를 지키며 학생들을 보호했으며, 이후 주동 학생들의 증언에 따라 체포되어 취조를 받았습니다.
데이지 호킹 (Daisy Hocking, 교사):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교장 데이비스와 함께 시위 학생들을 설득하여 귀가시키려 했으며, 이 과정에서 교장 데이비스와 함께 시위 선동 혐의로 검속되었습니다.
일제 측 자료에는 그녀가 학생들과 함께 만세 시위에 참여하고 권유했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이후 경남 지역의 신사참배 거부 운동을 후원하기도 했습니다.
일신여학교의 3.1운동은 1919년 3월 11일 저녁에 발발하여 경남 지역 3.1운동의 효시가 되었으며, 여교사와 여학생들이 주도한 대표적인 여성 독립운동으로 큰 의미를 지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