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이달의 전쟁영웅
김현일, 제임스 파워 칸
국가보훈부는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와 연대의 가치를 기리기 위해 ‘2026년 4월 이달의 6·25전쟁영웅’으로 김현일 공군 대위와 제임스 파워 칸 영국 육군 중령을 선정했습니다. 요약된 두 영웅의 주요 공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현일 공군 대위: 1949년 공군사관학교 1기로 입교해 1951년 소위로 임관했습니다. F-51D 전투기 조종사로서 고성 351고지 근접항공지원 등 중동부 전선에서 지상군 작전을 도왔습니다. 1953년 6월, 6번째 출격에서 적 벙커를 파괴하던 중 피격되어 전사했으며, 정부는 1계급 특진과 을지무공훈장을 추서했습니다.
제임스 파워 칸 영국 육군 중령: 1950년 영국 글로스터 연대 제1대대장으로 참전했습니다. 1951년 4월 중공군 춘계 공세 당시, 설마리에서 수적 열세와 고립 속에서도 3일간 결사 항전을 펼쳤습니다. 인접 부대 철수를 엄호하고 서울 방어선 구축 시간을 확보한 공로로 영국 정부로부터 빅토리아 십자훈장을 받았습니다.
김현일 공군 대위: 1949년 공군사관학교 1기로 입교해 1951년 소위로 임관했습니다. F-51D 전투기 조종사로서 고성 351고지 근접항공지원 등 중동부 전선에서 지상군 작전을 도왔습니다. 1953년 6월, 6번째 출격에서 적 벙커를 파괴하던 중 피격되어 전사했으며, 정부는 1계급 특진과 을지무공훈장을 추서했습니다.
제임스 파워 칸 영국 육군 중령: 1950년 영국 글로스터 연대 제1대대장으로 참전했습니다. 1951년 4월 중공군 춘계 공세 당시, 설마리에서 수적 열세와 고립 속에서도 3일간 결사 항전을 펼쳤습니다. 인접 부대 철수를 엄호하고 서울 방어선 구축 시간을 확보한 공로로 영국 정부로부터 빅토리아 십자훈장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