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이달의 전쟁영웅
노종해
오늘의 이 시간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시간이 될 것이다. 1950년 6월 25일 전쟁발발 직후 북한군 1군단은 3일 만에 서울을 점령했는데요. 동시에 북한군 2군단은 춘천-홍천-수원으로 내려와 아군의 퇴로를 차단할 계획을 하고 있었습니다. 만일 북한의 작전이 성공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목숨을 바친 우리 국민의 희생으로 북한의 계획을 막을 수 있었으며, 여기에는 북한군의 춘천 진격을 1시간 이상 저지시킨 우리 경찰들의 노력도 있었답니다. 화천에서 춘천으로 가는 길목의 조그만 마을 내평리에 있던 내평리 지서는 통신이 끊기고 고립된 상태에서 당시 지서장인 노종해 경위를 중심으로 경찰관 12명과 대한청년단 3명 등 총 15명이 1만 명이 넘는 북한군 제2사단과 치열한 교전을 벌여 북한군의 춘천 진격을 1시간 이상 저지시켰습니다.
오늘의 이 시간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시간이 될 것이다.
오늘의 이 시간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시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