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이달의 전쟁영웅
파라 호클리 대위
당신들의 미래를 위해 우리의 오늘을 바칩니다. 1951년 잔인한 4월, 중공군은 총 70만이라는 대병력을 한반도에 집결시켜 대공세를 시작합니다. 적들은 문산에서 화천에 이르는 110km의 전선에 중공군 36개 사단과 북한군 1개 군단을 투입하여 단숨에 서울을 함락하려고 하였죠. 하지만 임진강 전투에서 영국군 글로스터 대대 800여 명은 중공군 3개 주력사단 4만 2,000명을 상대로 사력을 다해 맞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공군의 발이 3일 동안 묶였고 한국군과 유엔군은 안전하게 철수해 수도권 북방에 새로운 방어선을 구축하고 서울을 사수할 수 있었습니다. 단 41명만의 전우만이 살아남은 처절한 전투를 치른 글로스터 대대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당신들의 미래를 위해 우리는 오늘을 바쳤다(For your tomorrow, we gave our today).
한편, 이 중에서 적의 포로가 된 파라 호클리 대위는 1953년 8월 31일 판문점으로 귀환할 때까지 2년 4개월 동안 무려 일곱 번이나 탈출을 시도하며 군인으로서의 본분과 명예를 끝까지 지켜냈는데요. 그는 휴전협정으로 영국군에 복귀해 북유럽 연합군사령관(대장)이 되었습니다.
당신들의 미래를 위해 우리의 오늘을 바칩니다.
한편, 이 중에서 적의 포로가 된 파라 호클리 대위는 1953년 8월 31일 판문점으로 귀환할 때까지 2년 4개월 동안 무려 일곱 번이나 탈출을 시도하며 군인으로서의 본분과 명예를 끝까지 지켜냈는데요. 그는 휴전협정으로 영국군에 복귀해 북유럽 연합군사령관(대장)이 되었습니다.
당신들의 미래를 위해 우리의 오늘을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