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이달의 인물
최세윤, 정원집, 김영백
한말 의병은 을사늑약, 군대 해산 등으로 국권이 침탈되자 전국적으로 일어나 일제 군경에 맞서 대한제국의 국권을 수호하기 위해 싸웠으며, 이후 전민족적 독립운동의 도화선이 되었습니다.
최세윤 (崔世允):
1896년 의병에 참여하여 활동했으며, 1908년 3월 산남의진(山南義陣)의 제3대 의병장을 맡아 경북 흥해, 청송, 영덕 등지에서 유격전을 전개했습니다.
1911년 체포되어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며, 정부는 1968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습니다.
정원집 (鄭元執):
해산군인 출신으로 1907년 의병에 가담하여 유배형을 선고받았으나, 1908년 유배지를 탈출하여 전해산이 이끄는 대동창의단(大東倡義團)의 선봉장으로 전라도 서부 지역에서 활약했습니다.
1909년 1월 나주 일본군 병참소 공격 중 전사했으며, 정부는 1995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습니다.
김영백 (金永伯):
1907년 을사조약에 반대하며 의병을 일으켜 스스로 의병장에 올랐습니다.
장성을 근거지로 정읍, 부안, 고창 등 전라남북도 일대에서 10여 차례 이상 유격전을 펼쳤습니다.
1909년 11월 일제에 자수 후 1910년 교수형으로 순국했으며, 정부는 198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습니다.
최세윤 (崔世允):
1896년 의병에 참여하여 활동했으며, 1908년 3월 산남의진(山南義陣)의 제3대 의병장을 맡아 경북 흥해, 청송, 영덕 등지에서 유격전을 전개했습니다.
1911년 체포되어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며, 정부는 1968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습니다.
정원집 (鄭元執):
해산군인 출신으로 1907년 의병에 가담하여 유배형을 선고받았으나, 1908년 유배지를 탈출하여 전해산이 이끄는 대동창의단(大東倡義團)의 선봉장으로 전라도 서부 지역에서 활약했습니다.
1909년 1월 나주 일본군 병참소 공격 중 전사했으며, 정부는 1995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습니다.
김영백 (金永伯):
1907년 을사조약에 반대하며 의병을 일으켜 스스로 의병장에 올랐습니다.
장성을 근거지로 정읍, 부안, 고창 등 전라남북도 일대에서 10여 차례 이상 유격전을 펼쳤습니다.
1909년 11월 일제에 자수 후 1910년 교수형으로 순국했으며, 정부는 198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습니다.